발코튜브 온도캡, 비가역캡 세미H-Type 특허제품
온도캡을 개발 생산하는 기업인 승전상사!
세미캡(H-Type)을 주제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맨 처음 세미캡(H-Type)을 알아보기 전에
승전상사가 어떤 기업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승전상사는 1982년 설립되어, 1996년 현대산업개발의 참여로 국내 최초
온도캡을 개발&생산한 기업입니다.
세미캡(H-Type), 세미캡, 센서캡, 비가역캡(BSTC) 등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 현대, LG, SK, 한화 등 여러 대기업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는 기업입니다.
승전상사가 최초 개발한 특허 제품인
세미캡(H-Type)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전선이 과부하가 되어 열이 발생할 경우
세미캡(H-Type)의 색깔부분이 투명해져
온도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설정되어 있는 온도에 맞춰 색의 변화가 이루에 지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에요.
세미캡(H-Type)은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많은 여러 업체에서 승전상사 기업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미캡(H-Type)은 설정된 온도에 맞춰 온도가 올라가게 될 경우에
무색 투명해져 과부하가 있었다는 것을 사용자에게 인식하게 하여
제품의 상태 점검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세미캡(H-Type)을 사용하는 현장에서
화재, 인사사고, 기기파손 등과 같은
사고를 예방하는데 확실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죠!
이런 사고를 줄이고자 대부분의 기업에서
승전상사의 세미캡(H-Type)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발코튜브는 안전한 환경을 위해 사용하고 있죠!
발코튜브 제품은 PVC로 제작이 되고 있는데,
일반PVC가 아닌 특수PVC제품으로 제작되고 있어요.
온도캡을 처음 개발하고 항상 앞서나가는 기업이라
안전에서 뛰어난 인증을 받고 있습니다.
승전만의 기술력으로
제품자체의 안정성이 특화되어 있습니다.
난연과 온도변화가 가능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으니,
확실하게 믿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승전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은 친환경으로 제작될 뿐더러,
국제환경기준 표준 제품입니다.
CE, ULvw-1, UL94V-0, KERI, ROHS(EU), ROHS2, REACH(EU) 등
수십 가지의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발코튜브 세미캡(H-Type)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승전상사의 세미캡(H-Type)은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처음 사용하는 분들이더라도 아주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죠
설정된 온도에 맞춰서 잘 바뀌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사용하는 제품인데,
세미캡(H-Type)는 더욱 완벽하게 개발한 것 같습니다.
65℃ 이상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캡의 색상이 서서히 투명해지며,
설정온도인 80℃에 다다르면
완전히 투명하게 바뀌어집니다.
온도캡의 색변화로 과부하가 있었다는 것을 사용자가
인식하게 하여 제품의 상태점검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색의 변화가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화재 예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제품이죠!
세미캡(H-Type)은 가역과 비가역 2가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안전에 초점을 맞춰서 개발한 것 같아요.
세미캡(H-Type)의 경우 가역과 비가역이기 때문에,
위에 있는 사진을 보게되면..
가역 부분과 비가역 부분 포인트를 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확실히 안전을 생각하는 기업, 승전이다 보니
특허 개발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 것이 느껴지네요 ㅎㅎ
발코튜브 세미캡(H-Type)색상의 경우 적색, 청색, 황색,
녹색, 검정, 갈색, 회색, 복합색(녹/황)등
사용자의 환경에 맞춰 적용할 수 있게
다양한 색상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세미캡(H-Type)뿐만 아니라 온도캡, 세미캡, 센서캡,
비가역캡(BSTC), SJ전산볼트캡 등
다양한 제품을 안전에 초점을 맞춰 개발 생산하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에 있는 문의전화로 연락 해주세요^^
http://www.seungjeon.co.kr/bbs/board.php?bo_table=table38
문의전화 010-9002-0644